diary

현욱 맵스 2022 짧은 후기

여으리 2022. 1. 8. 08:23

SNS(?)에 남기면 찾아본다고 하셔서 짧게 남기는 기록

 

|ૂ •ᴗ•⸝⸝)”

눅하!

저요 저요 이번 현욱 맵스 2022도 너무너무 잘 들었어요. 그리고 저 그거요 참지 않는 말티쥬.. 츄리 볼에 뽀뽀할 거예요 ⸝⸝ᵒ̴̶̷̥́ ⌑ ᵒ̴̶̷̣̥̀⸝⸝ 혹시 전생에 갱얼쥐였다던가..? 연기 너무 귀엽고 멋지고 싸나이 같았어요ෆ 이번에도 김현욱이 다 찢었다… 다른 대본 연기들도 진쨔 조았어요. 그래서 분명 3시간 남았다고 했는데 왜 벌써 끝났지…? 맵스를 처음 재생할 땐 시간이 엄청 많이 남은 것처럼 느껴져서 설레기만 하는데 마지막 인사를 할 때가 다가오면 왜 이렇게 아쉽고 섭섭하고 슬픈지 모르겠어요 (대충 맵쇼 다 들어서 슬프다는 의미). 벌써 맵스 끝나서 너무 아쉬워🥺

 

벌써 10년이래 안 믿겨어..

|ω´・;)

그리고 너무 대놓고 TMI 같은데 올해는 제가 현욱님을 좋아하게 된 지 10년째 되는 해라서 기분이 되게 묘해요(?) 눅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저도 말 안 해도 알죠..? 제가 많이 ㅅ...ㅅ..ㅅ.....좋아하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 거 아시죠?

올해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—̳͟͞͞♡

 

눅바~

안뇽 뇽안!

 

p.s. 저희 10만일까지 함께 해야 하니까 건강 관리도 아자잣.ᐟ.ᐟ.ᐟ 눅님도 감기랑 코로나 조심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)੭* ੈ✩‧₊˚